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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스타트업을 고려해본다면 여기 참고해보세요!

by 영돌돌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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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프로그램 'FASTCAMP' 

 

 

 

 

자유시장 속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 자신을 넘어 팀단위, 조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며 시장 속 톱니바퀴를 가동합니다.

 

'스타트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 세상에 없던 서비스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며 점점 거대하게 성장해 나아갑니다.👏

 

'스타트업' 용어의 어원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신생 벤처기업을 가리키는 용어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벤처기업의 특성을 띄나 대규모 자금관련에서는 차이를 갖게 됩니다. 

 

스타트업 또한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들 들어보셨거나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하시는데,

 

스타트업의 내재 된 성장 유무와 수익 가능성은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 여러 위험변수들이 존재합니다.

 

허나, 리스크를 감수하며 혁신적 기술,아이디어의 결과로 세상에 빛을 발한다면 여러분의 스타트업은 성공입니다.

한국 시장 결코 작지 않습니다.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 일어서시면 빛을 보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스타트업 자본조달 순환도(Startup Financing Cycle) 이미지출처:위키디피아

 

 

보시는 바와 같이 이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순환도를 그래프로 나타낸 이미지이며, 

가장 먼저 왼쪽을 보시면 Valley of Death 죽음의 계곡 단계가 있습니다. 

이는 사업단계에 도달 전 자금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Angels, FFF, Seed Capital, Break even은 스타트업 용어로

맨위 오른쪽부터

Angels:  초기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회사에 약소한 조건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Angels는 보통 장기 이윤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기관 보다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유의사항은 단순히 Angels로부터 후다닥 투자를 받는 것이 아닌 신중히 투자를 받을 것을 요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FFFFounder, Friends, Family 의 약어로써 초기 스타트업 단계에는 투자받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고로 이 단계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설립자, 친구들, 가족 뿐이라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Seed Capital스타트업 초기 투입자본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Break Even손익분기점을 뜻하는 용어로써 적자에서 탈출하는 지점입니다.

 계곡의 웅덩이에서 올라와 계단을 밟고 가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죽음의 계곡 단계를 벗어나면 1st, 본격적으로 시리즈 A 단계가 시작됩니다.

이 지점부터는 입증을 받은 단계로 개인투자자 위주의 투자에서 벗어나 여타 기업위주의 투자를 받게 됩니다.

 

이 단계부터는 규모의 확장이 시작되는데요!

 

한번 스타트업에 관심, 계획이 있는 분들은 FASTCAMP 들어가보셔서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타트업에 정말 꿈이 있으신 분들께선 참고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

 

 

스타트업 관련하여 아직은 어려워보이고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위축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역경과 고난에도 감수할 자신이 있다면 여러분 모두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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